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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고시] - 합격후기

2016 서울시 의료기술직 합격후기

  • 직렬 : 의료기술직
  • 작성자 : 이*원 (the****)
  • 등록일 : 2017-03-01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또 떨어지고 다시또 공부했던 시간들이 이제 기억이 안날정도로

지난 2016 11월 서울시 면접까지 최종 합격 통보 받고 늘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지방에 살았던 제가 서울에 처음와 자취도 처음 하게되었고 공무원이라는 직업도 처음 생겨 보내요

그냥 일반 병원에서 근무 했을때는 저보고 공무원이 되서 신기하게 봤지만

이제 보건소 안으로 와서 모두 공무원인 곳 안에 들어가있으니 또 다른 세상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새삶과 새 환경에 적응하느라 너무 바쁘고 정신없고 또 즐거워 잊고 있었지만 어느정도 저만에 자취방서 대로 구하고

업무도 안정이 되다보니 대방고시원이 다시 기억나서 합격 수기를 이제 쓰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지금 현재 행복함에 취해서 과거 정말 죽을만큼 노력했던 순간들을 제가 잊고 있었구나...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대방고시학원 선생님들께서 정말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열심히 답변달아주셨던 그 시간들이 다시 생각났어요...

제가 첫 공무원 도전했던 그해 는 다른 고시학원을 들었다가 시험 낙방하고 다음해에 대방고시학원으로 바꿔서 시험보고 합격하게 되었죠

제가생각해도 대방 선생님들은 정말 똑똑 하고 멋진 분들이십니다. 수업중간중간 해주셨던 사담도 아직도 기억이나요.. ^^

그리고 인터넷 강의 넘어로 100시간? 아니 200시간 봤을 선생님들을 제가 서울로 와서 노량진 가면 뵐수 있다는 것도 너무 신기해요 ㅋㅋㅋ

아참 공중보건 선생님께서 수업중에 합격한 제자게 오면 밥사주신다고 하신것이 기억이 나요 ㅋㅋㅋ

그날도 그냥 인강 보고있는데 인강속 선생님께서 수업전 사담으로 방금 작년 합격자가 감사하다고 선물사들고 찾아 오셨다는 얘기와

밥사주시면서 도란도란 얘기 나누셨다는 애기, 그리고 합격한 제자가 찾아왔을때 선생님은 가장 행복하다 하셨어요

그인강 보면서 저도.. 저는 언제 될까요 될수 있을끼요? 혼자 3초정도 생각하며 기대도 안하고 얼른 머리속서 지우고 그냥 인강이아 열심히

들었던게 그날이 생각이 나요 ㅎㅎㅎ 그런데 제가 서울에 와있고. 보건소 안에서 이걸 쓰고 있다는 것도 참 신기한 일입니다 ㅜㅡ

대방 선생님 들께 마지막으로 정말 제가 별별군데 책과 강의를 들어 봤지만 정말 최고 셨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훌륭한 선생님들과
지난 5개월 함께 공부해서 정말 다행이였고 제 인생 가장 잘한 일 이였습니다 감사드려요

늘 행복하세요 저도 노량진 가면 ㅎㅎ 인사 해주세요 인강속 연예인 보는듯이 기쁠것 같아요^^ 늘행복하세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