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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고시] - 리얼합격수기

부산 식품위생직 최종합격후기

  • 지역 : 부산
  • 직렬 : 식품위생직
  • 수험번호 : 33****8
  • 작성자 : 여*윤 (yjy****)
  • 등록일 : 2023-09-11

■ 응시지역 :부산광역시
■ 응시직렬 :식품위생 9급
■ 준비기간 : 2022년12월~2023년6월(약6~7개월)
■ 인터넷 강의 : 공통과목 인강(ㅁㄷㄱ) + 전공공부 대방고시(120일 패스)
■스펙
- 지방대 4년제 식품공학전공
- 위생사,식품기사,식품산업기사, 식품분석기관실습, 학부연구생, Haccp학생팀장교육이수
- 국어 : 고등학교 이후 공부안함
- 한국사 : 한능검 1급
- 영어 : 토익 770

■ 기간별 공부
티오나오기 전에는 공통과목만 공부(티오없으면 타직렬로 바꿀계획)
1~2개월차 : 공통과목만 공부(이론)
3개월차 : 티오나오고 전공인강 구매, 공통과목은 기출 + 식품화학, 식품위생학 기본이론 (전공만 7시간넘게)
4개월차 : 공통과목 기출2회독, 하프모고시작 + 식품화학, 식품위생학 심화이론
5개월차 : 공통과목 정리본 회독 및 동형모고 풀면서 부족한 부분 체크 + 식품화학, 식품위생학 기출강의
6개월차 : 공통과목 요약강의 및 개념 계속회독 + 식품화학, 식품위생학 모의고사강의보기, 요약본 계속 읽기

마지막 6월 : 공통과목 동형풀고 틀린부분 개념읽기 + 식품화학장식노트 7회독이상, 식품위생 요약프린트 7회독

■ 과목별 공부
<국어(95)>
아침에 한자, 사자성어를 공부하고 공통과목은 다른 인강사이트에서 수강했는데 강사님의 커리큘럼에 맞게 기본이론, 문법회독, 기출, 동형모고 순으로 공부했습니다. 틀린문제는 개념을 찾아보며 다시한번 더 눈에 익힐 수 있도록 공부했습니다.

<영어(70)>
공통과목은 다른 인강사이트에서 수강했는데 강사님의 커리큘럼에 맞게 수강했습니다. 영어단어는 따로 외우지않고 영작강의를 들으면서 독해와 문법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기출과 동형모고를 풀면서 단어와 문법을 계속해서 상기시켰습니다.

<한국사(95)>
공통과목은 다른 인강사이트에서 수강했는데 강사님의 커리큘럼에 맞게 기본이론, 기출문제풀이,압축강의, 초압정강의,동형모의고사 순으로 공부했고 기출에서 틀린부분은 다시 찾아보고 상기시켰습니다


<식품위생학(85)>
대방고시 장미교수님 기본강의, 심화강의, 기출문제, 모의고사, 파이널특강까지 모두 수강했습니다. 대학교에서 다 배웠던 과목이라 '괜찮겠지..'생각했는데 심화된 내용이 많아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특히 모의고사때 반타작점수가 나와서 포기할까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해보고 싶어서 계속해서 틀린부분을 찾아보고 다시한번 기억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요약노트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많이 뽑았길래 티오가 없을 수도 있어서 티오나올때까지 직렬을 선택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촉박하다고 생각해서 그냥 파이널특강을 계속해서 수강하면서 파이널특강자료에 필요한 내용을 포스트잇으로 첨가해서 그것만 읽었습니다.

<식품화학(100)>
대방고시 장미교수님 기본강의, 심화강의, 기출문제, 모의고사, 파이널특강까지 모두 수강했습니다. 대학교에서 다 배웠던 과목이지만 심화된 내용이 많아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외울내용도 많았고, 안다고 생각하고 풀었는데 점수가 잘 나오지않아서 힘들었습니다. 기출문제집에 여백공간을 활용해서 거기다 알고있는 내용을 다 써보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모의고사를 풀 때는 식품위생학 공부때와 마찬가지로 틀린부분을 찾아보고 다시 한번 기억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식품위생학과 마찬가지로 요약노트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파이널특강을 계속해서 수강하면서 장식노트에 필요한 내용을 포스트잇으로 첨가해서 그것만 읽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출시된 장식노트도 구매해서 ox문제를 풀며 개념을 확인했습니다.


■수험기간
1.시간
저는 아르바이트를 병행(주2회) 하느라 일주일 싹다 공부를 할 수는 없었습니다. 최대한 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그 시간만큼은 공부에만 집중했습니다.
일단 저는 월별계획을 세웠고 그다음 주별계획, 그리고 하루계획을 짜서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자기전에 다음날 계획을 미리 세워놓았습니다.
대략적인 하루계획을 보자면, 아침 9시전에는 일어나서 9시에 공부시작해서 3~4시간 공부하고 점심먹고 스터디카페로 가서 3~4시간 공부하고 집으로 와서 저녁먹고 운동 및 개인정비 후 2~3시간정도 공부하고 잤습니다. 아프지않으면 매일 1시간이라도 공부하겠다고 다짐했고 최대한 쉬지않고 공부했습니다.

■ 멘탈,체력관리
저는 주2회 운동을 하면서 체력관리를 했습니다. 공부하다가 답답하면 운동하러가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흔히 말하는 멘탈터지는 상황도 많이 있었습니다. 제일 멘탈이 흔들리는 상황이라하면 '동형을 풀때 점수가 낮게 나올때'였던거 같네요. 그때마다 '나는 시험장에서 최고점을 받는다.' 라고 자기암시를 했었습니다.ㅎㅎ

■ 시험당일
저는 사실 작년에 진로를 고민하면서 그냥 경험삼아 응시'만'했었기때문에(정말 약간의 공부도 하지않고 그냥 응시만했음.)어느정도 익숙한 느낌이라 적당한 긴장감을 가지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시험장에 일찍갔고 시험전날 제가 부족하다고 느껴진 부분을 인덱스로 표시해놓고 그부분만 당일날에 봤습니다. (시험문제에 제가 마지막까지 보았던 부족하다고 느껴진 그부분이 많이 나와서 좀 놀랐습니다)
시험 종료시간이 다와가니까 손이 떨렸습니다...그래서 마지막 식품위생부분에서 실수한 부분이 있어 고쳤는데 잘못고쳐서 식품화학 OMR에 마킹을 수정했었지만 다행히 종료하기 전에 발견해서 정신차리고 다시 고쳤습니다. 진짜 장미쌤께서 수업때 늘 시험장이라는 곳은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말씀하셨는데 진짜 제 인생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이걸보시는 분들께서는 끝까지 꼼꼼하게 보시길 추천합니다.

■ 공부방법 추천
장미쌤 커리큘럼 그대로 따라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촉박해서 기본, 심화, 기출문제 강의를 1.3배속 1회독만 했지만 여유가 있으시다면 여러번 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ㅎㅎ
그리고 이해가 안되면 넘어가서 일단 끝까지 다 공부한 다음에 여러번 회독하니까 이해가 되고 자연스럽게 암기가 됬었습니다.

■ 면접준비
저는 스피치학원을 다녔습니다. 주3일 학원정규수업을 듣고, 정규수업이 끝나면 학원에서 만들어준 다른직렬 스터디분들과 부산시정, 부산이슈, 모의면접 등등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식품위생직이 소수직렬이다 보니 혹시나 면접장에서 답변이 겹치면 서로에게 좋지않을 것 같아서 같은 직렬분들과는 스터디를 하진 않았습니다. 수험번호가 뒤쪽이시면 읽을 자료(프린트, 종이자료)많이 챙기세요...제가 마지막조였는데 2시간 걸렸습니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살다보니 합격수기를 작성하는 날도 오네요..감회가 새롭습니다. 소수직렬이다보니 정보도 없기도 하고 다음해에 티오가 있을지 불안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공부했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수험기간이었지만 덕분에 가산점 포함 평균 94점으로 합격컷보다 평균 10점 높은 성적으로 끝내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공부를 시작할 때 '중요한 건 꺾이지않는 마음'이라는 밈을 스터디플래너에 새기고 시작했었는데 여러분들도 '중꺾마'의 자세로 끝까지 한다면 거뜬히 최종합격까지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합격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