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기간
23년2월~10월(약 9개월)

1. 과목별 학습법
<생물>
생물은 박태양 선생님이 하라는대로만 하면 만점입니다. 기본강의 다 본 후 순서대로 진행 했습니다.
그리고 숙제문제도 하고 미션 주신건 다 했네요. 오답노트는 꼭 만드세요 나중에 다시 보면 큰 도움이 됩니다.
책을 3-4회 정도 본 후 계속 문제만 풀었습니다. 계속 반복적으로 문제 풀고 오답노트 만들고 헷갈리는게 있으면 박태양선생님 카페에 문의도 했습니다.
정말로 생물은 자신 없었는데 박태양선생님 말씀처럼 어려운 문제를 풀 줄 알아야 정작 시험때 너무 쉽다라는 말이 나온다고 하셨는데 정말 시험 당일날 그 느낌을 받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공중보건>
공중보건은 너무 어려웠습니다. 양이 너무 많아서 막막하기도 하고 강의를 본 순간 하기 싫더라구요
그치만 안진아 선생님께서 잘 설명해주시고 제가 포기하고 그냥 이건 넘어가야지 하는것들도 다 봐야한다고 콕 찝어 말씀하셔서 다 봤습니다.
처음부터 외울려고 하지 않았고 1회는 쓱 읽고 봤습니다. 그다음부터 읽으면서 했고 반복적으로 보는게 답인거 같아 4-5회독 하면서 문제도 계속 반복적으로 풀었습니다.
그 후 모의고사, 기출을 계속 반복적으로 풀고 오답노트도 만들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반복적으로 계속 눈으로 익히는 것 입니다.



<법규>
법규는 김대식선생님 강의 보기 전까지만 해도 제일 막막했습니다. 너무 헷갈리고 외울것도 많아서 정말 보기 싫었는데 김대식 선생님 강의를 보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쉽게 암기할수있는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법규도 공중보건과 같이 처음엔 읽기만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 후 2회독 하기 전 문제들을 미리 풀고 틀린것들은 오답노트 만들었습니다.
법규도 4회 정도 보고 문제위주로 계속 풀었습니다. 모의고사는 예전 모의고사도 풀어보고 바뀐 개정이 무엇인지 직접 찾아 보았습니다.
김대식 교수님 말씀처럼 외울려고 하지 않았고 눈으로 익히니 시험 당일 정말로 눈으로 익힌 글자들이 보였습니다.
억지로 외울려고 하시지 마시고 여러번 반복으로 자연스럽게 눈으로 익히시면 됩니다.


<면접 후기>
면접 후기가 많이 없어서 1분 자기소개, 포부 ,인성질문에 대한 준비를 했습니다. 면접분위기는 편안하게 해주실려고 하셨고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