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방고시학원
수강생 여러분!
합격전략연구소장입니다.
이제 서울시/경기도 제한경쟁 시험일은 70여일, 지방직 공개경쟁 시험은 90여일, 서울시 공개경쟁 시험은 12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지역에서 시험공고가 발표되었습니다. 먼저 해당지역에 응시하시는 수험생께서는 접수일을 꼭! 확인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서울시 간호직 및 의료기술직을 준비하시는 수험생분들은
시험일이 예상치 못하게 앞당겨진 관계로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모든 수험생이 똑같은 입장인 만큼 지금부터는 심리적인 부분이 합격의 큰 변수가 되리라 판단됩니다. 무엇보다 잔여기간 학습계획에 대한 꼼꼼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잔여기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학습전략을 안내해 드리고자합니다.
조금이라도 공부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럼 수험생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남은기간 각별히 체력관리에도 만전을 다하시길 당부드립니다.
학습관련 및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본원(1588-6671)으로 문의하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안1] 서울시(간호직, 의료기술직)
서울시 간호직 및 의료기술직, 경기도 의료기술직의 경우 무엇보다 생물과목의 점수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리라 판단됩니다. 단기간에 높은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기존강의와 차별화 되어있으며 쉽게 이해가고 기억에 확실히 남을 수 있는 강의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많은 수험생들이 선호하고 출제경향을 정확히 파악하여, 적중률을 높일 수 있는 박노광 생물 이론/문풀, 권이승 공중보건 이론/문풀, 민경애 법규이론/문풀을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지금부터는 학습시간을 최대한 확보하시고 생물과 전공비중을 5:5 정도로 학습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준비를 다소 늦게 시작하신 분들은 어렵지만 이론과 문풀을 병행해서 기본이론학습을 최대한 빨리 다지고 병행하여 문제풀이로 응용력을 높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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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2] 경기도(식품위생직, 환경직, 의료기술직)
이번 경기도 식품위생직(영양사,위생사)/환경직(기술사: 수자원개발, 상하수도, 산림, 농화학, 해양, 수산양식, 수질관리, 광해방지, 기능장: 산림, 기사: 해양환경, 해양자원개발, 수산양식, 수질환경, 광해방지 , 산업기사 : 산림, 해양조사, 수산양식, 수질환경) 제한경쟁의 경우 자격제한이 있습니다. 응시과목이 2과목이기 때문에 자격요건이 되시는 분들은 꼭! 도전을 권유합니다. 또한 1차적인 응시자격 제한이 있기 때문에 시험출제의 난이도 역시 크게 높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식품위생직의 경우 식품위생학, 환경직의 경우 환경공학개론을 전략과목으로 삼아 고득점을 목표로 하셔야 하며, 누구나 어려워하는 화학과목 점수를 남은기간 얼마만큼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의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화학의 경우 수능Ⅰ, Ⅱ 정도의 난이도로 출제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너무 깊숙하게 공부하기 보다는 개념이해 및 수식에 대한 응용력을 배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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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
3월 |
4월 |
기본이론중점학습(60~70%) + 단원별 문제확인학습 병행(30~40%) |
최종점검문제풀이(60~70%) + 이론내용점검(30~40%) |
오답확인 및 중요이론내용 확인 |
☞ 합격포인트 : 생물/화학 교과의 응용력을 최대한 끌어올림, 학습시간 최대 확보가 관건 |
[제안3] 지방직(공개경쟁)/서울시(공개경쟁)
5과목을 보는 공개경쟁의 경우 시기별 중점학습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공통과목의 학습비율이 클 수밖에 없지만 시기에 따라 학습패턴과 과목별 배당 시간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칫 공통과목에만 치중하다보면 전공과목을 소흘히 하는 경우가 생겨나게 됩니다. 시험에 합격을 위해서는 어느 특정과목의 점수가 높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평균을 높여야 합니다. 이에 공통과목의 학습은 시험일까지 꾸준히 진행하면서 전공학습의 시간비중을 높이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길입니다. 고득점 합격의 필수인 보건직의 경우 권이승 교수님의 기본이론 및 심화이론을 간호직의 경우 민경애 교수의 기본이론 및 뽀개기 문풀을 강력히 추천해 드리며, 공통과목의 경우 기출분석, 단원별, 모의고사형 문제풀이로 구성된 통합강좌를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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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
3월 |
4월 |
5월 |
기본이론중점학습 공통(50%), 전공(50%) |
기본이론중점학습 (60~70%) + 단원별 문제확인학습 병행 (30~40%) |
최종점검문제풀이(60~70%) + 이론내용점검(30~40%) |
오답확인 및 중요이론내용 확인 |
☞ 합격포인트 : 공통교과는 시험일까지 꾸준한 학습시간 확보 및 문제풀이로 응용력 배양확대, 지금부터는 전공교과의 학습비중을 높여 만점을 목표로 학습하는 것이 합격의 관건 |
[제안4] 전남(보건직-제한경쟁)
전남 보건직은 예년에 비해 올해 많은 인원을 채용합니다. 대부분 서울시 간호직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응시를 많이 하는 편이지만 이번처럼 채용인원이 많은 경우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분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전남보건직의 경우 간호사라는 자격제한이 있습니다. 기출문제의 난이도를 보면 서울시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가 되는 편입니다. 이에 2월 진행하고 있는 서울시 대비 이론과 문제풀이 과정을 충분히 소화하실 수 있다면 합격의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전남보건직 역시 생물의 점수가 합격의 관건입니다. 생물의 경우 교과내용이 응용되어서 출제되기 때문에 이해위주의 학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절대 단기간에 성적이 올라가지는 않는 과목이기 때문에 배경지식의 꾸준한 연마가 매우 필요합니다. 공중보건의 경우 교과내용은 광범위하지만 깊숙한 내용보다는 개괄적인 내용을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떠한 학습이던 이해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지만 공중보건은 암기교과라 보셔도 무방합니다.
무엇보다 지금부터 시작하시는 분들은 학습하실 교과의 순서를 정하시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학습량 및 학습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생물, 공중보건 교과를 우선적으로 공략하시길 바랍니다. 이에 박노광 생물이론과 권이승 공중보건 이론 강의를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환경보건의 경우 두 과목에 비해 조금 늦게 시작하셔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이론과정과 문제풀이 과정은 3~4월경 개강예정이며, 2월 말경 추후 공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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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기본이론중점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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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론중점학습(60~70%) + 단원별 문제확인학습 병행(30~40%) |
최종점검문제풀이(60~70%) + 이론내용점검(30~40%) |
오답확인 및 중요이론내용 확인 | ||
☞ 합격포인트 : 공중보건 및 환경보건은 만점을 목표로 학습, 생물의 점수의 고득점이 합격의 관건 |
지역 |
원서접수기간 |
시험일 |
보건직 |
간호직 |
환경직 |
식품 위생직 |
의료 기술직 |
서울시 (제한) |
2.28(월)~ 3.4(금) |
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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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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